1958년 미군이 찍은 옛 학봉종택(현 소계서당)
1958년에 촬영된 것으로, 학봉종택이 이전되기 전에 현재 소계서당 자리에서 있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학봉종택은 본래 지금의 자리(현 위치)에 있었으나 지대가 낮아 8대 종손 김광찬이 1762년 이를 약 300m 떨어진 곳(사진 속 위치)으로 옮겼다. 1936년, 종택이 있던 자리에 11대 종손인 김흥락을 기리기 위해 소계서당이 건립되었다. 1964년에는 종택을 다시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로 이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