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애련암 화전놀이
1970년 재품리 마을주민들이 애련암으로 화전놀이 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앞서 가는 사람은 한복을 입었고, 뒤를 따르는 남자와 여성 한명은 양장 입고 있다. 산길을 따라 세살된 아이를 안고 가는 사람, 기타와 술을 들고 가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이때 10여 명 이상이 애련암 화전놀이에 참여해 국수를 삶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애련암 본당이고 왼쪽 건물은 요사채이다. 암자로 들어가는 입구에 스님이 앉아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