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김병직 장례 때 묘터 살피기

1982년 김병직 장례 때 묘터 살피기

1982년 소장자의 부친 김병직의 장례 발인 때 묘터를 살피는 모습이다. 관의 크기에 알맞게 묘소를 파고 나면 상두꾼들이 석회, 가는 모래, 황토 등을 혼합하여 묘소 내부의 바닥을 다진다. 이후 상주 이하 복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을 서서히 땅 속으로 내린다. 상두꾼들은 하관 후 석회를 섞은 흙을 조금씩 넣어 덮는다. 광중으로 들어간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선창하면 여러 사람이 그 소리를 받으며 흙을 다진다. 땅의 표면까지 다지고 나면 묘 가운데 4촌쯤 나무를 세우고 그것을 중심으로 원형의 산소를 만든다.

  • 생산시기

    1982.00.00

  • 생산연대

    1980년대

  • 생산자

    김시황

  • 생산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 수집지역

    서후면

  • 소장처

    김시황

  • 조사일

    2025.05.15

  • 조사자

    김순주, 이재두

  • 조사방법

    현장방문

  • 분류

    -

  • 저작권 유형

    제4유형 (공정이용) 공공누리

  • 조회수

    1

  • 주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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